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 에베르바인 (문단 편집) == 전투력 == 게임판의 설정으로 치면 여태까지 시리즈에 등장한 인물 중 '''최강'''에 해당한다. 게임에선 최종보스라 그런지 SEQUENCE상의 시나리오를 전부 클리어해야 해금되는 SEQUENCE-X를 클리어해야 사용 가능. 다만 최종전을 재외한 U-D로서 적으로 나오는 시나리오에서는 무조건 이겨야하는데[* SEQUENCE-X를 해금할려면 최종전을 재외한 U-D가 출현하는 배틀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물론 패배해도 시나리오가 진행되지만, 이 경우에는 배틀을 클리어한걸로 처리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무적으로 처음에는 슈퍼 아머가 걸려있기에 데미지를 재대로 주지 못한다. 초필살기는 먹히지만 이경우에도 슈퍼아머의 영향으로 큰 데미지를 줄수 없는 노릇...데미지를 줄 방법은 가드를 유도해서 가드 게이지를 전부 소모시켜야 한다. 아니면 시작부터 초필살기를 먹인다음 끈질기게 가드하면서 타임 아웃을 유도하는것도 방법. 이렇게 사기적이지만 해금시켜 플레이어 케릭터로 얻으면, 적이 된 아군의 보정을 사실상 받아서 스토리모드의 사기성을 실감할수가 없다. 극장판인 Reflection에서 드디어 영상화가 되면서 그 힘의 일각을 드러냈다. 근처에 접근하기만 해도 [[카지클 베이(Fate 시리즈)|꼬챙이에 꿰어 생명력을 앗아가는 능력]]을 지녀서 단숨에 수십 명의 관리국원을 제압하고, [[페이트 T. 하라오운]]과 [[시그넘]]을 단숨에 제압해 버렸다. '''지금껏 작중 최속으로 묘사됐던 페이트를 공중에서 한 손으로 붙잡아 던진 다음에 반응도 못할 정도로 빠르게 뒤로 돌아가서 빔 한 방에 시그넘과 세트로 날려버려 넉다운시키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 Detonation에서는 키리에 및 디아체 3인방하고도 대립하게 된 시점에서 사실 상 이리스와 둘이서 나머지 인물들을 다 상대해야 할 처지가 되었으므로, 유리의 막대한 전투력을 엿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상영된 영상에선 상당히 너프되어 밀리는 모습도 자주 보이며, 영화 내내 비명과 고통의 신음이 가득하다. --아스미 카나 지못미-- 그래도 상당한 힘을 보여주었으며, 생명력을 조종하는 능력은 정체를 모르는 상태에선 당할 수밖에 없다. 외부 시스템이라고는 하지만 로스트 로기아급의 유물인 야천의 서의 베르카 마법을 구사하고, 기계 팔이나 덴드로비움을 연상시키는 병장들로 무장하는 등 압도적인 전투력을 내포하고 있으나, 유리 본인이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걸 싫어하는 데다가 흑막에게 강제 조종당한 것도 있었고, 뭣보다 상대가 자신에게 소중한 존재인 마테리얼즈가 주가 됐던지라 스스로 전투력을 억제하는 묘사가 많다. 물론 포뮬러나 액샐러레이터 등으로 타 캐릭터들의 스펙이 급상승한 이유도 있다. 특히 나노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